회개한 죄인에 대한 하늘의 기쁨

오늘의 기억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 15:7)

마침내 목자가 잃은 양을 찾고는 기뻐하여 두 팔로 안아 어깨에 메고 우리에 데려다 놓는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수금 타는 소리에 맞춰 길 잃어 방황하던 양을 되찾은 것에 대한 기쁜 찬송이 울려 퍼진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인자는 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러 오셨다. 잃은 양은 저 혼자 제 우리로 찾아오지 못한다. 성실한 목자에게 발견되어 구출되지 않는 한, 잃은 양은 죽을 때까지 방황하게 될 것이다. 이 목자는 구주의 상징이리라! 만일 선한 목자 예수께서 방황하는 자들을 찾아 구원하시지 않으셨더라면 그들은 멸망했을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유대인들 외에는 어떤 민족도 구원받을 수 없다고 하면서 다른 나라 사람들을 업신여겼다. 그러나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경멸한 사람들의 주의를 끌었으며 또한, 그분께서는 그들을 정중하게 대하셨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인간을 위한 이 놀라운 사랑은 그분의 독생자를 주심, 즉 값으로는 계산할 수 없는 선물을 주신 시여자에 의하여 성취되었는데 그것은 사단이 가장 증오하는 것이었다. 사단은 거짓의 빛으로 하나님을 세상에 비추나 하나님에 대한 사단의 설명은 이 위대한 선물로써 거짓임이 판명되었다. 왜냐하면 측량할 수 없는 값으로 인간이 구속되었음을 증명하는 이 비할 데 없는 사랑이 여기 있기 때문이다. 사단은 인간들로부터 하나님의 형상을 말살시키려고 노력하였다. 그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야비함, 사악함, 그리고 타락한 모습들을 보시고 희망이 없는 존재로 여기실 것이라고 유혹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독생자를 주셔서 죄 많고 타락한 인간들이 멸망 받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개심하고, 새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영원한 영생을 얻게 하셨다. (ST, 189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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